[헤럴드경제=이슈섹션] 정유라 씨 고등학교 졸업 취소 여부를 가릴 청문회가 오늘 열린다. 정 씨측은 참석 여부를 밝히지 않고 있지만 청담고 졸업취소 처분은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14일 서울시교육청, 청담고등학교 등에 따르면 학교측은 이날 오전 정씨에 대한 행정처분(졸업취소)을 내리기에 앞서 비공개 청문을 진행한다.
청담고는 정씨가 수감된 덴마크 현지 구치소에 우편으로 처분사전통지서를 전달했다.
정씨의 참석 여부와 상관없이 청문주재 변호사는 청문을 진행한 후 청문조서를 작성하고 청담고는 청문조서가 나오는 대로 정씨의 졸업 취소 여부 등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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