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분기 매출액 900억원으로 역대 최대 - 현금배당 결정, 향후 실적 성장 자신감 표출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제우스가 지난해 실적과 현금 배당 사항을 14일 공시했다.
제우스의 지난해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 2908억원, 영업이익 240억원, 당기순이익 195억원이다.
전년 대비 매출은 소폭 증가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다소 감소했다.
회사 측은 “특히 4분기 연결 매출이 900억으로 역대 최대 수준”이라며 “제우스뿐만 아니라 자회사인 J.E.T의 실적도 대폭 성장해 단일 분기 최대 수준의 실적 달성에 견인차 역할을 수행했다“고 밝혔다.
이종우 제우스 대표는 “올해는 지난해보다 시장 전망이 밝아, 매출 성장을 위한 마케팅에 매진할 계획”이라며, “적극적인 연구 개발을 통한 제품 다변화, 고객 맞춤형 포트폴리오 장비군으로 거래처 확대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같은 날 현금배당도 공시했다.
배당금액은 200원으로, 제우스는 3년 연속 액면가 대비 40% 이상의 금액을 배당하고 있다.
ra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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