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남양주)기자]남양주시(시장 이석우)가 수질오염사고에 발빠르게 초동대응해 상수원을 보호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2일 오후 1시 30분경, 남양주시 내곡IC 램프에서는 경유 1만6000ℓ를 실은 군용 탱크로리 차량이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경유 약 5000ℓ가 유출되었으나, 남양주시가 발빠르게 대응해 상수원 오염을 막았다.
남양주시는 사고 당일 신속히 출동하여 방재둑과 오일펜스를 설치하여 유류가 왕숙천에 유입되지 않도록 긴급조치하고 8개소에 차단선을 설치하였으며 유회수장치(oil return system), 포크레인, 준설 차량 및 군부대 유류수거차량을 동원하여 군병력과 방재업체와 합동으로 방재작업을 실시했다.
신속한 초동대응과 방재작업은 상수원 보호는 물론 인근 시군의 수질오염사고 방재의 귀감이 되고 있다.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