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찬수 기자] 한화건설은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지난해 5월 분양한 ‘서산 동문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상가는 전용면적 28~72㎡, 총 7개 실로 구성됐으며 80%의 넓은 전용률을 자랑한다.
상가는 ‘서산 동문 꿈에그린’ 471가구와 ‘삼성아파트’ 620가구, ‘신한 미지엔’ 200가구 등 총 1291가구 독점상가다. 중심상권까지 접근성이 떨어져 단지 내 상가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만큼 항아리 상권의 장점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주변 교통환경 여건도 좋다. ‘서산 동문 꿈에그린’은 서산 도심권과 약 5분 거리다. 지난 12월 개통한 성연~음암 간 도로를 통해 대산산업단지, 서산일반산업단지, 서산테크노밸리 등 인근 산업단지와 빠르게 연결된다. 지방도(649번)와 국도(29ㆍ32번)를 통해 당진ㆍ태안ㆍ대산ㆍ홍성 등 인근 지역의 진출입이 쉽고 서해안고속도로로 물류 이동도 편하다.
분양은 공개입찰 방식으로 오는 16일 오전 10시~오후 2시까지 신청을 받는다. 계약은 17일 오전 10시~오후 4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입찰장소는 충청남도 서산시 예천동 23-20번지의 ‘서산 동문 꿈에그린’ 견본주택이다.
최저입찰 예정가는 3.3㎡당 1400만원이다. 희망자는 견본주택에 비치된 입찰 신청서를 작성해 입찰 보증금 1000만원 자기앞 수표 1매와 함께 납부하면 된다. 계약금은 낙찰가의 10%며, 중도금은 30%다.
조성준 한화건설 분양소장은 “서산동문 꿈에그린 단지 내 상가는 서산지역에서 보기 드문 대단지 배후수요를 품은 판매시설로 주변 입지와 환경이 우수해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and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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