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경북지역 아파트시장은 봄 이사시즌이 본격화 되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수요가 조금씩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부동산자산관리연구소에 따르면 지난 2주간 매매가격은 -0.02% 하락했다.
포항시 -0.11%, 경산시 -0.07%, 구미시·영천시 -0.03% 순으로 감소했다.
면적별로는 66-99㎡미만이 -0.03%, 99-132㎡미만이 -0.03%, 132-165㎡미만이 -0.02% 내렸으며 66㎡미만은 0.02% 상승했다.
같은 기간 전세가격은 0 변동률을 기록한 가운데 경산시 -0.07%, 구미시 -0.06% 내린 반면 안동시 0.27%, 포항시는 0.06% 올라 대조를 보였다.
이진우 연구소장은 “지역 아파트시장은 2월과 3월 사이에 5200여 세대의 입주물량이 대기 중이라 공급자 우위 시장에 따른 약세가 이어질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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