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밴드 파블로프(Pavlov)가 오는 14일 오후 6시 서울 서교동 KT&G상상마당에서 단독 콘서트를 연다.
파블로프는 오도함(보컬), 류준(기타), 준철(베이스), 조동원(드럼) 등 고교 동창생으로 구성된 밴드로 지난 2008년 미니앨범 ‘반드시 크게 들을 것’으로 데뷔했다. 최근 파블로프는 첫 정규 앨범 ‘26’을 발매해 활동 중이다.
‘강북 사운드’를 자처하는 파블로프는 “강남은 스타일이라면 강북은 사운드”라며 “‘강북 사운드’는 밴드 사운드를 기본으로 뜨거운 무대를 보여주며 서울에서 활동하는 음악가들의 특징을 함축한 단어”라고 전했다.
게스트로 더 모노톤즈, 김간지x하헌진, 갤럭시 익스프레스가 무대에 출연한다.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가능하다. 티켓가는 예매 3만원, 현매 3만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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