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가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를 맹비난하고 나섰다.
김 지사는 20일 SNS 글을 통해 “만약 탄핵이 되고 문재인 씨와 같은 친북한 대통령이 취임하면 제일 먼저 김정은을 만나러 북한부터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태극기집회의 목표는 박근혜 대통령 탄핵 저지”라면서 “문재인과 같은 친북 대통령이 취임하면 사드 배치는 중단될 것이고, 한미군사동맹이 흔들릴 것이다. 김정은의 자금줄인 개성공단 폐쇄도 원상복구될 것”이라는 주장을 폈다.
또 “통진당 이석기는 석방되고, 종북정당이 다시 생겨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전교조는 합법화될 것이고, 급진귀족노조가 득세하면서 노사분규가 격화될 것”이라면서 “친북한 광풍으로부터 이 땅의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도 태극기를 휘날립니다”라고 밝혔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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