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이 “김정남 가족의 시신 인도 요청은 오보다”라고 밝혔다.
22일 오후 진행된 김정남 피살 관련 기자회견에서 말레이시아 경찰청장은 이같이 밝히며 “용의자 4명이 북한으로 들어간 것을 확인해 인도를 요청했다”라고 밝혔다. 또 주 말레이시아 북한 대사관 직원과 고려항공 직원도 수사 선상에 올려놨으며 북한 측에 이들과의 면담을 주문했다고 설명했다.
김정남 신원 확인에 대해서도 북한 측에 가족의 DNA를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DNA가 확보돼야 정확한 신원을 파악할 수 있다고 부연했다.
북한과의 시신 공동조사 역시 계획에 없다고 선을 그었다.
sh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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