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준 새누리당 서울시장후보(왼쪽에서 세번째)가 3일 오전 세월호사고 49재를 맞아 서울시청앞 세월호사고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후 묵념을 하고있다. 정후보는 이날 한 라디오 에 출연, “감사원 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400만명의 학생이 잔류농약이 검출된 무상급식을 먹었다고 나온다”며 “보고서에서 중요한 것은 서울시가 이것을 늦어도 작년에는 알았다는 것인데, 박 후보는 이를 인정하지 않고 몰랐다고 한다. 심각하게 나쁜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길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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