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림글로벌 ‘대박이’ 생활 전반 서비스로 성능 강화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 꽃배달, 주유, 중고차구매 등의 생활서비스를 이용하면 포인트를 준 뒤 이를 매주 로또번호 추첨으로 현금을 배당하고 기부를 하는 앱이 눈길을 끈다.

아우림글로벌(대표 이윤한)은 ‘대박이’ 앱<사진>의 적립금 적용을 꽃배달 등 일부에서 쇼핑, 배달음식, 중고차. 대리운전, 퀵서비스 이용 등 생활 전반으로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소비자가 대박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사용액의 10~20% 포인트가 적립된다. 상품 이용 때 마다 추첨권을 줘 당첨의 기회를 부여하고 사업자는 이용자가 구매할 때마다 수수료를 받아 현금으로 인출해 쓸 수 있게 하는 게 특징이다.

100, 200원 소액 포인트도 버리지 않고 돌려준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추첨권은 매주 토요일 저녁 8시에 마감되고, 추첨권 응모자와 추첨번호는 웹페이지에 등록된다. 추첨은 로또 당첨번호를 활용해 대박이 상품 이용자에게 무작위로 부여된 번호(1∼45) 3개가 로또 당첨번호 6개 중 3개와 일치하면 당첨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당첨금의 10%는 사회공헌을 위한 기부금으로 사용된다.

일례로 지난 2월 4일에는 누적 당청금 70만6500원에 6명이 당첨돼 1인당 11만7750원을 배당받았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아우림글로벌 이윤한 대표는 “소멸되는 소액 포인트를 모아 추첨을 통해 배당해 작은 재미를 선사하고, 현금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조문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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