뛰어난 A·I 바탕 전략적 플레이 '일품' … 친구와 랭킹 경쟁으로 커뮤니티 '활성화'
● 장 르 : 스포츠 ● 플랫폼 : 모바일 ● 개발사 : 공게임즈 ● 배급사 : 게임빌 ● 출시일 : 5월 2일 출시 ● 가 격 : 무료/인앱결제
프로야구가 중반으로 접어든 가운데, 상위권과 하위권 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자신이 응원하는 팀의 성적이 별로 좋지 않을 때, "차라리 내가 나가서 타격을 한다면"이라는 상상을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모바일 3D 실사 야구게임 '이사만루' 시리즈를 개발한 공게임즈에서 이런 유저들의 니즈를 반영해 '이사만루 타격왕 for Kakao(이하 타격왕)'를 출시했다. 이 게임은 풀 3D 고퀄리티 그래픽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원터치'의 간편한 게임성으로 출시 후 국내 구글 플레이 스포츠 게임 부문 1위를 차지하는 등 유저들의 호평을 얻고 있다. 자신이 원하는 타자에 집중해 플레이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투수들과의 짜릿한 승부 또한 가능하다는 점이 '타격왕'의 백미로 꼽힌다.
'타격왕'은 '하이라이트 타격 배틀!'이라는 슬로건으로 타격에 특화된 조작, 플레이가 특징이다. 따라서 유저는 다양한 투수들을 상대로 좋아하는 선수들로 공격 팀을 구성해 자신만의 타격과 전략을 펼치게 된다. 유저는 안타 및 홈런 등을 통해 포인트 획득이 가능하며, 승리 시에는 추가 보너스를 받아 팀을 업그레이드 시키게 된다.
모든 변수를 구현한 '디테일' '타격왕'은 단순히 공만 치던 타 배틀 야구게임과 다르게, 경기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를 게임 내에 완벽히 구현했다. 특히, 경기 중 돌발적으로 등장하는 미션을 수행하는 경우 추가적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점은 야구 특유의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라고 할 수 있다. 이 외에도 목표에 도전하는 업적 시스템과 '런 앤 히트', '주자 부스트', '선구안' 등의 전략 아이템, '파워 피버', '콤보' 등 다양한 콘텐츠는 공격에 특화된 야구 게임으로의 재미를 전하고 있다. 또한, 매 경기마다 점수가 다르게 형성되는 등 다양한 경기 환경을 제공하는 점은 새로운 경기 경험과 긴장감, 전략 구사가 가능하기에 게임의 현실감을 극대화한 요소로 평가된다. 유저의 상대팀이 인공 지능 엔진을 통해 최적의 상황에 투수를 교체 하거나 찬스 시 사용할 있는 대타 시스템 등도 현실감에 어우러진 전략과 운용의 백미라 할 수 있다. '타격왕'은 주전 선수 라인업 및 보유 선수 관리가 가능하며, 선수 카드는 강화를 통해 업그레이드가 가능하다. 현실감 높은 야구 게임답게 실제와 동일하게 구성된 8개의 구장을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유저들에게 쉬운 게임 플레이 제공을 위해 팀 관리 시스템을 간편화 했으며, 직관적인 선수 강화 및 영입 시스템이 게임의 재미를 더한다. 또한, 최대 레벨에 도달한 선수 카드의 경우 '각성' 시스템을 통해 최대 레벨 제한을 해제할 수 있다.
소셜 기능으로 커뮤니티 '활성화' '타격왕'은 친구들과의 협력 및 경쟁을 활용한 소셜 기능 또한 돋보인다. '레전드 대전'은 친구들과의 협력 콘텐츠로 일정 확률로 레전드 대전 상대 출현해 승리 시 추가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레전드 상대를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승리 횟수의 조건이 있으며, 친구들과 함께 도움을 주고 받는 유기적 플레이가 도움이 된다. 더 많은 도움을 주는 경우 특정 레전드 카드를 얻을 수 있는 확률이 높아진다. 또한, 경기 진행으로 획득한 점수를 통한 친구들과의 랭킹 경쟁 시스템 역시 재미 요소로 꼽히고 있다. 업데이트도 꾸준히 이뤄지고 있다. 새롭게 추가된 'FA시스템'은 레전드 선수 카드를 영입할 수 있는 콘텐츠로 최저 입찰제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저 입찰제'란 선수 카드 입찰에 참여한 유저들 중 가장 최저가로 단일 입찰한 1명에게만 지급되는 방식을 말한다. 이번 업데이트로 인해 유저들의 최고급 선수 영입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게임빌은 더불어 게임 내 아이템 카테고리 및 UㆍI를 개선하는 등 다양한 업데이트도 함께 진행했다. 게임빌이 다양한 야구 게임으로 국내ㆍ외 모바일 스포츠 게임 시장을 공략 중인 가운데, 특히 수시 업데이트 등 장기적인 서비스 운영 노하우를 앞세워 스테디셀러 육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어 주목된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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