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탄핵찬성 여론이 압도적인 상황에서 박대통령 탄핵인용 결정이 내려지면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반대로 기각 결정이 나올 경우 정국이 격랑으로 빠지며 증시에 큰 충격을 줄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한대춘 SK증권 연구원은 “정치적이 불확실성이 해소될 것으로 보인다”며 “브라질 호세프 대통령 탄핵안이 가결된 이후에도 증시가 반등했다”고 밝혔다.
김용구 하나금융투자 연구원도 “탄핵안 인용시 정치 불확실성 해소됨에 따라 안도심리 제고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특히 “ 탄핵안 인용시 친중 성향이 우세한 야권 신정권 출범에 대한 기대를 자극하고, 사드 배치와 관련 타격을 받고 있는 화장품,유통등의 주가가 회복할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 했다.
김지형 한양증권 연구원도 “현재 여론조사 결과로 볼 때 헌재가 탄핵인용시 분열된 민심 수습등 다소 후유증이 남겠지만 정치적 불확실성은 정점을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증시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한 금융투자 관계자는 “장기적으로 정경유착이라는 고질적 병폐를 해소함으로써 해외투자를 활성할 할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반대로 탄핵기각이 되면, 박대통령이 대통령직에 복귀하겠지만 12월대선까지 식물상태가 될 가능성이 높고, 민심이반으로 인해 국은 한치 앞을 볼수 없는 혼란에 빠지고 주가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husn7@heraldcorp.com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프롬프트의 신법 [‘오늘’에 대한 우리 이야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901.203c531a96884d4da174595cad521d59_T1.png?type=h&h=240)
![자산가의 저력은 하락장서 나타난다…위기 속 기회 찾는 ‘힘’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8/31/news-p.v1.20260831.a0fa168d036d4658b6cb03a0502c0de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