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G6를 시작으로 곧 출시될 삼성 갤럭시S8 등 2017년 상반기를 뜨겁게 장식할 스마트폰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 크기를 비교한 기사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美 안드로이드 소식통인 나인투파이브구글은 현지시간 9일, 아이폰7부터 갤럭시S8 플러스까지 각 스마트폰 회사들의 플래그십 모델의 크기를 비교한 자료를 보도했다.매체가 크기를 비교한 플래그십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7, 아이폰7 플러스, 삼성 갤럭시S7, 갤럭시노트7, 갤럭시S8, 갤럭시S8 플러스, LG G6, 구글 픽셀, 픽셀 XL, 구글 넥서스 6P, 화웨이 P10 등 총 11종이다.이를 크기순으로 나열해보면 아이폰7, 갤럭시S7, 픽셀, 화웨이 P10, 갤럭시S8, LG G6, 갤럭시노트7, 픽셀 XL, 아이폰7 플러스, 갤럭시S8 플러스, 구글 넥서스 6P 순이다.즉, 제일 작은 스마트폰은 애플 아이폰7이며, 가장 큰 제품은 넥서스 6P 라고 할 수 있다.하지만 최신 스마트폰들의 경우 액정 화면을 키우고 베젤을 최소화해 본체 크기는 줄였기 때문에 본체 크기와 디스플레이 크기는 동일한 비율로 커지지는 않는다. 일례로, 갤럭시S8의 화면크기는 5.8형이며 넥서스 6P 화면크기는 5.7형 이지만 스마트폰 크기는 넥서스가 훨씬 커서 한손으로 쥐기가 쉽지않다.화면 크기를 키우고 본체 크기를 줄여 사용은 편리하게 하면서 더 큰 몰입감과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는 스마트폰의 진화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크기 비교> (클릭하면 큰 이미지를 볼 수 있습니다)왼쪽으로부터 아이폰7, 갤럭시S7, 픽셀, 화웨이 P10, 갤럭시S8, LG G6, 갤럭시노트7, 픽셀 XL, 아이폰7 플러스, 갤럭시S8 플러스, 구글 넥서스 6P 순.<출처: 나인투파이브구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