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야쿠르트, 서울우유 등 유가공업체에 이어 제빵업체인 삼립식품도 ‘설목장 유기농우유’ 의 가정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9일 밝혔다.
‘설목장 유기농우유’ 가정배달 서비스는 제품이 생산된 뒤 24시간내 가정까지 배달하는 1일 배달서비스가 특징이다.
한국야쿠르트나 서울우유 등 유가공업체가 가정배달 서비스를 실시하는 경우는 많았지만 제빵업체가 우유 사업을 위해 가정배달 서비스를 개시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삼립식품은 배달서비스를 우선 수도권 지역만 실시한 뒤 전국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단일목장에서 직접 착유한 후 이동하지 않고 바로 생산하기 때문에 여러 목장에서 집유해 배달에 최대 이틀까지 소요되는 기타 제품들에 비해 더욱 신선하다.
최남주 기자/
기자]최남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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