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고 본사 방문 생산과정·품질 등 심사 진행
[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의료기기업체 솔고바이오(회장 김서곤)가 브라질 식약위생감시국(ANVISA)의 실사를 마무리하고 중남미 임플란트 시장 진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정형외과, 신경외과 임플란트 제품을 생산하는 이 회사는 지난 7∼10일 경기도 평택 본사에 대한 ANVISA의 실사를 받았다. 실사는 임플란트 제품의 브라질 판매승인 연장을 위해 실시됐다.
현재 브라질에서 판매되고 있는 정형외과·신경외과 임플란트 제품의 설계, 생산 및 품질 전반의 공정과 관리체계에 대한 감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솔고바이오는 지난 2007년 ANVISA 인증을 획득한 이후 본사 현지 감사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회사 관계자는 15일 “본사 실사가 성공적으로 끝나 브라질 및 남미시장 진출의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ANVISA 심사 완료 시 현지 매출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문술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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