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에서 의료용 드레싱이 분출됐다고 JTBC가 16일 보도했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세월호 7시간 관련해 의료 시술 의혹이 또다시 제기된 것이다.
이날 JTBC 보도에 따르면 세월호 참사 당일 청와대 의약품 불출대장에 ‘드레싱’이 사용됐다. 드레싱은 상처난 부위를 소독하고 테이프로 덮는 걸 말한다. 앞서 매체는 박 전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당일에 의료 시술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을 여러 장 분석, 보도한 바 있다.
대한성형외과의사회는 ‘4월 17일 사진은 반창고 등으로 드레싱을 해놓고 상처가 화장으로 덮여 있음’, ‘21일은 드레싱 없이 화장해서 작은 구멍이 살짝 보임’이라고 답한 바 있다.
매체는 박 전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전후로 의료 시술을 받았으며, 생긴 멍 자국 혹은 의료 시술 사실을 감추려고 드레싱을 사용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분석을 내놨다.
shg@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