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한지숙 기자] 서울도서관이 지난 11일에 이어 18일에도 임시휴관한다고 서울시가 17일 밝혔다. 국민저항본부의 대한문 앞 ‘제2차 탄핵무효 국민저항 총궐기 국민대회’가 예고돼 도서관의 정상적 운영이 어려워서다.
이 날은 박근혜 전 대통령 파면 선고 직후 헌법재판소 앞에서 탄핵 반대 시위를 하다 사망한 집회 참가자의 추모를 위한 영결식이 열린다. 사망장소인 안국역까지 운구 차량이 행진하는 노제가 예정돼 있다.
서울도서관 운영규정 제3조(개관 및 휴관) 제1항 3호에는 ‘장서점검이나 보수공사 및 시민의 안전이 우려되는 경우 등의 이유로 관장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미리 공지할 수 있다’라고 규정되어 있다.
시는 차주 토요일 개관여부는 집회 상황을 본 다음 결정하기로 했다. 토요일 임시휴관에 따른 대출과 예약도서 반납일자는 자동 연장조치 된다.
jshan@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