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수서에서 출발하는 고속철도인 SRT 운영사인 SR의 새 사령탑 이승호<사진> 대표가 지난 14일 취임했다.
그는 “철도산업이 제2의 철도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며 “수서역과 SRT가 강남권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교통관문 역할로 지속성장의 사회적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승호 대표는 현장중심 안전경영, 작지만 강한조직, 미래성장기반 확보를 경영 우선 순위에 뒀다. 그는 행시 29회로 국토해양부 철도정책관, 대전지방국토관리청장,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등을 지내 철도교통 분야 전문가로 통한다.
홍성원 기자/
hong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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