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울산 농소농협(조합장 정성락)은 16일 신천하나로마트 문화센터 대강의실에서 '제27기 주부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추영근 울산농협본부장, 농소농협 이·감사 및 지점장, 주부대학 총동창회 임원과 역대 주부대학 총동창회 회장, 여성 조직장 및 입학생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농소농협 주부대학은 관내거주 35~60세 주부를 대상으로 108명을 선발해 지난 15일부터 7월 13일까지 약 4개월간,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대학교수 및 사회 저명인사 강사를 초청해 가정교육, 여성교양, 건강관리, 농협이념 등을 교육한다.정성락 조합장은 “교육을 통해 여성의 권위와 주부들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고, 농협주부대학이 평생교육장이 되어 여성의 다양한 욕구 충족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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