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신청접수, 체험비용 70% 市가 지원 [헤럴드경제=박준환(하남)기자]하남시는 10월까지 건전한 청소년 여가문화 선도 및 승마산업 활성화를 위하여 ‘2017년 어린이 승마교실’을 운영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대상자는 150명으로 관내 초ㆍ중ㆍ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중 추천을 받은 자로, 참여 희망자는 오는 31일까지 학교 및 승마장으로 신청하면 된다.

일반승마체험(기초형) 비용은 1인당 30만원(10회)으로, 이 중 70%를 시에서 지원하고 30%는 자부담이다.

승마장은 미사동 미사리승마장으로, 대상자가 확정되면 승마장과 일정을 협의한 후 승마강습을 받으면 된다.

시는 향후 참여 학생들의 반응 등 운영 성과를 토대로 사업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농업지원과 축산위생팀(☎790-5302)으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