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알칼리성의 부드러운 목넘김 -생수 시장서 ‘건강한 물’로 주목 -포장재 1등급…친환경 이미지도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지난 2011년 8월 출시한 ‘아이시스 8.0’이 국내 생수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아이시스8.0’은 제품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pH 8.0의 약알칼리성을 띠고 있는 물로, 산성화되는 우리 몸의 미네랄밸런스를 유지하고 균형있는 미네랄 구성으로 건강까지 생각한 약알칼리성 천연광천수(Natural Mineral Water)이다.
아이시스 생수 브랜드는 지난해 약 7400억원 규모의 국내 생수시장에서 9.7%의 점유율(시장조사기관 닐슨코리아 기준)을 차지하며 제주 삼다수에 이어 2위 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아이시스8.0은 생기 넘치는 핑크 라벨의 눈에 띄는 패키지 디자인과 함께 pH 8.0 약알칼리성의 부드러운 목넘김, 활성수소가 풍부한 건강한 물이라는 제품 속성으로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사랑받는 생수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다” 고 했다.
‘아이시스 8.0’은 지난 2012년 7월 패키지 리뉴얼을 통해 제품을 더욱 고급스럽게 변화시켰다. 패키지는 높이를 키우고 둘레는 줄여 좀더 날씬하게 보이는 페트 용기에 화사한 핑크 라벨을 사용했으며 허리를 오목하게 하고 미끄럼 방지 엠보싱도 넣어 손이 작은 여성 소비자들이 쥐기 편하도록 했다. 이어 2013년 2월에는 ‘아이시스8.0’의 날씬하고 고급스런 패키지 디자인은 유지하면서 제품 크기와 용량만 300ml로 줄인 소용량 슬림 페트 ‘아이시스8.0 미니’를 추가 출시해 휴대성을 강화하고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이와함께 롯데칠성음료는 ‘아이시스 8.0’을 친환경 생수 이미지를 구축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하고 있다. 탄소성적표지 제도에 참여해 제품의 생산부터 소비까지 사용되는 이산화탄소의 양을 인증 받았으며 추후 저탄소제품 인증 및 그린카드제도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또 2L 제품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라벨에 물에 녹는 접착제를 사용해 페트병의 재활용성을 극대화시켰다. 이같은 노력으로 ‘아이시스8.0’은 최근 한국포장재재활용사업공제조합이 선정한 ‘포장재 재질ㆍ구조개선 제도’의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재 1등급 제품임을 인정받아 ‘재활용이 용이한 포장재(1등급)’라는 문구를 제품에 표기할 수 있어 친환경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다.
한편 ‘아이시스 8.0’은 지난해 KBS 인기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PPL(Product Placementㆍ간접광고)로 참여해 태양의 후예가 방영된 기간 동안 매출이 전년대비 55% 정도 성장한 바 있다. 최근에는 tvN 예능 프로그램 ‘윤식당’의 PPL 협찬사로 참여해 ‘아이시스8.0’의 인기몰이에 나서고 있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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