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녀의 연애'의 엄정화가 사랑에 빠진 마녀를 실감나게 그려내 시청자들의 극중 몰입도를 높였다.
지난 6월 9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마녀의 연애' 15회에서는 반지연(엄정화 분)이 진정한 사랑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안방극장 팬들의 설렘 지수를 높였다.
지연은 알바의 달인 의뢰를 받은 동하(박서준 분)가 석기(강성진 분)의 어시스트를 맡게 됐다는 사실을 접하고, 동하에게 배신자라 말하며 티격태격 했다.
이후 석기가 과거 지연에게 첫눈에 반한 얘기와 팀원들의 지연을 바라보는 눈빛에 질투를 느낀 동하는 지연에게 짧은 치마가 마음에 안 든다며 쇼핑을 하러 가 둘만의 데이트를 즐기는 등 사랑을 시작하는 연인의 달달함을 보여줬다.
뿐만 아니라 지연은 친구인 나래에게 연신 전화로 동하 얘기를 하며 연애에 대한 고민 등을 털어 놔 사랑에 빠진 여자의 모습을 그리며 변화한 반지연의 매력을 발산했다.
네티즌들은 "실감나는 엄정화의 로맨틱 연기에 설렌다", "엄정화의 설렘 미소 때문에 연애세포가 자극된다", "해피엔딩이겠죠? 지연동하 커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연이 기다려왔던 글로벌 챌린지 프로그램 교환기자로 뽑히며 1년 동안 영국에 갈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 가운데 과연 그가 일과 사랑 중 어떤 선택을 할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모으고 있다. 조정원 이슈팀기자 /chojw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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