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산업協, 글로벌위원회 가동 -해외 교류활동 통해 네트워크 강화키로
[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프랜차이즈산업 내 브랜드 가치 창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글로벌진출 필요성에 대한 논의는 끊임없이 대두되고 있다. 이미 많은 프랜차이즈 기업들이 해외 곳곳에 진출해 성과를 거두고 있지만 아직도 전체 시장을 봤을 때 만족할만한 수치는 아니다. 또 4차산업혁명을 시대를 맞아 지식기반의 서비스산업을 표방하고 있는 프랜차이즈산업이 수출산업 역군으로 다시금 조명 받고 있다. 이에 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는 오는 30일 해외진출 기업들의 지원을 위한 ‘글로벌위원회’ 발족식을 갖고 주요활동 계획을 발표한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위원회는 기업 간 정보 공유로 역량을 배양하고 해외 교류활동 활성화를 통해 국가별 네트워크를 강화시켜 성공적인 해외진출을 위해 구성됐다. 자격요건은 현재 해외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기업이나 기업이 보유한 정보 공유에 적극의사가 있는 기업이다. 심사과정을 거쳐 최종 위원회에 위촉돼 활동할 수 있다.
주요 활동을 살펴보면 해외 교류 활동을 통한 ▷WFC(세계프랜차이즈협회), APFC(태평양 지역 프랜차이즈 협회), 유관단체들의 네트워크 강화 ▷글로벌진출 지원을 위한 정책 제언 ▷프랜차이즈기업 글로벌 역량제고 ▷해외 현지 정보 공유 ▷해외 진출을 위한 타당성 및 신뢰도 검증을 공동으로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해외연수를 비롯해 사절단 파견, 해외박람회 참가, 시장조사를 위한 협의회 활동, WFC 회원국 간의 교류 일정을 소화할 계획이다.
글로벌위원회 위원장은 정현식 해마로푸드서비스 대표가 맡았다. 정 위원장은 “정보공유를 토대로 해외 진출 프랜차이저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 수립을 해나갈 방침”이라며 “해외진출 성공 및 실패 사례에 대한 내부교육을 실시함과 동시에 협회 교육과 연계해 업종ㆍ지역별 사례 발표 등으로 글로벌 진출 시 애로점을 해소시키고 대안을 제시할 수 있는 위원회 활동을 전사적으로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글로벌위원회는 오는 30일 발족식을 개최하고 위원회 소개 및 추친 계획을 공유하고 WFC 회의 브리핑, 한-아세안센티 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choig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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