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북)=김병진 기자]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29일 “박근혜 전 대통령을 구속하는 것은 너무 가혹하다”며 “사법부의 신중한 판단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일반국민여론조사를 앞두고 청도 와인터널, 대구한의대 오성캠퍼스 산학협력관 등을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박 전 대통령은 파면으로 사실상 연금된 것이나 마찬가지”라며 “국민 통합을 바라는 입장에서 구속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경산 진량공단내 자동차부품제조공장인 전우정밀을 찾은 김 지사는 “대통령이 되면 중소기업부를 신설해 중소기업을 과감히 지원하겠다”며 “귀족노조, 강성노조를 없애겠다”고 설명했다.
또 “자신은 현장의 물길을 잘 아는 노련한 뱃사공”이라며 “국민으로부터 박수 받는 정치를 펼치겠다”고 강조, 경북지역에서 막판 세몰이에 나섰다.
kbj7653@heraldcorp.com
사진설명: 자유한국당 대선주자인 김관용 경북도지사가 29일 경산 진량공단내 자동차부품제조공장인 전우정밀을 찾아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사진=김병진 기자)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