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0일) 방영된 SBS 생활경제에서는 최근 '다이어트 3단 변신'을 성공하며 세상에 30kg 감량을 보여준 가수 지세희가 SBS 생활경제를 통해 다이어트 방법을 공개했다.

지세희의 다이어트 비법은 레몬디톡스! 주기적으로 레몬디톡스를 통해 독소배출 및 체중을 감량하고 레몬디톡스 후에는 요요 방지하기 위해 보식기를 철저하게 지키고 꾸준히 운동을 진행했다고 한다.

레몬디톡스는 음식 대신에 레몬과 니라시럽을 섭취해 그 동안 과부하 됐던 소화기관에 부담을 줄여주고, 체내 노폐물을 몸 밖으로 배출시켜 몸의 균형을 잡아주는 방법이다. 1980년대 스위스에서 해독 프로그램으로 시작돼 국내에는 이하늬, 이효리, 전혜빈 등 지난해부터 여자 연예인들의 단기간 다이어트 비결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지세희는 과거 외모보다 가창력만 보는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가했는데 당시 100kg에 육박했다고 한다.

가창력은 인정받았으나 살과 관련된 온갖 악플로 인해 건강한 모습을 보여줘야겠다고 큰 결심을 하고 데뷔를 준비하면서 30kg 감량을 했다.

한편 10일 방송 내용에는 지세희의 다이어트 방법인 레몬디톡스에 대해 집중 분석했다. 서울여대 식품영양학과 연구팀이 10일간에 걸쳐 레몬디톡스 임상시험을 한 결과 체지방 감소 등 체중 감량에 효과가 있으면서도 철분이나 칼슘 섭취는 부족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헤럴드생생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