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33만명, 美 143만명, 러 77만명 順

-2014년도 기준 韓1인당 국방비644달러

[헤럴드경제] 대한민국의 국방예산은 304억달러로 국내총생산(GDP)대비 2.4%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과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등 군사강국은 GDP 대비 국방 예산이 3%를 넘었다.

1일 국회예산정책처가 영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IISS)와 우리 정부 통계를 인용분석한데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의 국방예산은 304억달러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2.4%에 달했다. 국민 1인당 국방비 지출은 644달러에 달했다.

군사 강국으로 불리는 미국은 전체 국방예산이 6344억달러(GDP 대비 3.8%)로 전세계에서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으며, 이어 중국(1158억달러ㆍ1.22%), 사우디아라비아(670억달러ㆍ9%), 러시아(661억달러ㆍ3.18%), 영국(580억달러ㆍ2.25%), 프랑스(523억달러ㆍ1.86%), 일본(487억달러ㆍ0.99%), 독일(442억달러ㆍㆍ1.18%) 순이었다.

병력수로 본 한국은 전세계 4위의 군사대국이었다. 중국은 233만3000명의 병력을 자랑해 주요국 중 1위였다. 미국이 143만3000명으로 중국과 함꼐 100만명 이상의 병력을 갖춘 것으로 분석됐고 이어 러시아가 77만1000명, 우리나라가 65만5000명 순서로 병력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