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생명은 올해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위한 협력기금 10억원을 서울대병원에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이 기금은 올해 농협생명과 서울대병원이 공동으로 진행하는 농촌순회 무료진료에 사용된다.

농협생명은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모두 116억원을 지원해 119회에 걸쳐 농업인15만4천여명을 무료로 진료했다.

서기봉 농협생명 사장은 “12년째 농업인을 보살피는 데 뜻을 함께해주고 있는 서울대학교병원과 힘을 모아 고되고 위험한 농작업으로 신체가 상하는 일이 많은 농업인에게 나이팅게일 같은 존재가 되겠다”고 말했다.

문호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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