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5일 스포츠조선 보도에 따르면 홍상수 감독이 데뷔 21주년을 맞아 프랑스 출판사를 통해 자서전을 발간한다.
홍상수 감독은 하반기 자서전 출판을 위해 유럽의 출판사 관계자는 물론 유명 영화평론가와 만나 집필에 돌입했다. 실제 홍상수 감독의 책 출판을 위해 프랑스 저명한 영화인인 자크 오몽 평론가가 직접 이 프로젝트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상황.
이들은 지난 4일 한국에 도착, 자서전 발간을 위한 인터뷰 준비에 돌입했다. 자서전에는 홍상수 감독과 그동안 함께 작업했던 권해효, 김의성, 유준상, 이유영, 김민희 등의 인터뷰가 실린다. 특히 홍상수 감독의 새로운 페르소나이자 최근 불륜을 시인한 김민희와 인터뷰에 무게가 실릴 것으로 전망된다.
홍상수 감독의 자서전은 프랑스를 중심으로 유럽 전역에 발간될 예정이며 이후 국내에서도 성균관대학교 프랑스어문학과 박희태 교수가 번역해 발간된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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