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세환 기자] 3월 조정을 거친 게임빌의 주가 4월들어 다시 급반등하는 가운데 신작 모바일 게임 ‘워오브크라운’ 흥행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게임빌의 주가는 지난달 30일 이후 이날까지 5거래일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월 한 달동안 30.48% 상승했던 게임빌 주가는 3월 한 달간 -5.17%의 조정을 거쳤다.
이창영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게임빌에 대해 “보유 중인 컴투스 지분가치도 반영하지 못하는 저평가 상황이 이어지고 있다”면서도 “신작모바일 게임 ‘워오브크라운’이 흥행할 조짐을 보이고 있어 주가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전망했다.
게임빌이 전 세계 퍼블리싱을 맡은 ‘워오브크라운’은 2주간 비공개테스트(CBT)를 마치고 글로벌 사전예약에 들어갔다. 이달 말 전 세계 80개국가에 동시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연구원은 “신작 게임이 성공하면 게임빌은 모바일 게임 퍼블리싱 가치를 재평가받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한편 게임빌은 이날 히트작 ‘애프터펄스(Afterpulse)’를 글로벌 구글 플레이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애프터펄스’는 게임빌과 스페인 유명 개발사인 ‘디지털 레전드 엔터테인먼트(Digital Legends Entertainment)’가 손잡고 선보인 게임이다.
박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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