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신공영이 최용선 회장의 장남인 최문규 총괄부사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하며 본격적인 2세 경영체제 구축에 들어갔다.
한신공영은 최 부사장(46ㆍ사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고 태기전 대표와 각자 대표이사 체제로 경영에 참여한다고 6일 밝혔다.
최 신임 대표는 대원외고, 서강대를 졸업하고 미국 썬더버드(Thunderbird)에서 MBA에서 국제경영, 마케팅을 전공했다. 이후 현대상선, 현대자동차를 거쳐 2005년 한신공영에 입사했다.
한신공영은 “최 신임 대표는 한신공영 입사 후 영업임원과 경영기획실장을 지내며 탁월한 업무 능력을 발휘하였으며, 지난해 총괄부사장으로 승진해 전년도 대비 매출을 약 130%, 영업이익을 약 169%로 끌어올리는 성과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paq@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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