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엔씨소프트가 신작 모바일 게임인 ‘리니지M’의 흥행 기대감으로 12일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오전 9시 53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엔씨소프트 주가는 전날보다 1.41% 오른 32만4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장 중 한때 주가는 33만500원까지 오르며 지난 10일에 이어 다시 신고가를 찍었다.
정호윤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리니지M의 흥행 가능성에 대해서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충분히 시장 기대치 이상의 흥행을 기록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판단한다”며 “리니지M의 흥행에 따라 2017년 엔씨소프트의 실적이 컨센서스 이상의 서프라이즈를 기록할 가능성이 높아짐에 주목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모바일게임의 흥행에 있어서 중요한 과금모델, 업데이트, 운영 등의 요소가 이미 상당부분 신작의 흥행을 통해 검증됐기 때문에 리니지M의 흥행과 관련한 리스크요인은 거의 제거된 상황”이라며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42만을 유지했다.
yg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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