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기청정기 생산라인 풀가동 3월 판매 전년보다 20% 증가

미세먼지로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크게 늘고 있다.

12일 코웨이에 따르면, 3월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전월 대비 50%, 전년 보다는 20% 이상 증가했다. 덕분에 4월 공기청정기 생산량은 전년 대비 40% 증가했다. 최근 공기청정기 생산라인은 주말에도 쉬지 않고 가동 되고 있다.

코웨이가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늘면서 충남  유구공장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코웨이가 공기청정기 판매량이 늘면서 충남 유구공장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코웨이 공기청정기 판매량 증가를 이끈 제품은 배우 공유를 모델로 해 ‘공유 공기청정기’로 호응을 얻고 있는 ‘멀티액션 공기청정기’. 이는 깨끗한 공기흐름을 만드는 코웨이만의 차별화된 에어 다이나믹스(Air Dynamics) 기술이 적용됐다. 실내공기질 상황 및 필요에 따라 4가지 모드의 멀티액션 기능으로 가까운 곳은 물론 멀리 떨어진 공간까지 신속하고 강력한 공기관리가 가능하다는 게 회사측 주장이다. 또 실내공기 오염정도를 제품 전면을 통해 4단계 LED램프 색으로 보여준다. 이 때문에 오염정도를 한 눈에 쉽게 확인할 수 있어 실내공기질 관리가 용이한 점도 판매 급증 요인 중 하나로 회사 측은 꼽았다.

박용주 코웨이 마케팅본부장은 “잦은 미세먼지로 인해 공기청정기가 가전필수품으로 자리잡으면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리미엄 공기청정기를 찾는 소비자들도 크게 늘었다”고 전했다.

조문술 기자/freiheit@


freiheit@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