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기훈 기자] 경찰교육원은 12일 충남 아산 교육원에 국제경찰교육센터를 개소했다.
국제경찰교육센터는 매년 10여 차례 외국 경찰관들을 대상으로 매년 10여 차례 ‘글로벌 범죄 예방 과정’ 등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 한국국제협력단이 주관하는 ‘과테말라 경찰교육시스템 개선사업’에도 참여한다.
현재 인력은 동시통역 능력 등을 갖춘 경찰관 4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센터 발전계획에 따라 3~4명의 추가 전문요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정용선 경찰교육원장은 “센터를 통해 개발도상국에 우리나라의 선진 치안 시스템과 경찰 행정을 전수하고 선진국의 치안 시책도 연구해 교육원을 글로벌 경찰 교육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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