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준환(춘천)기자]강원도는 평창 세계인의 축제를 맞아 강원도를 방문하는 선수 및 관광객들에게 판매할 도내 대표상품 발굴을 지원하는 ‘평창 세계인의 축제 전략상품 발굴ㆍ육성 지원사업’을 전담할 기관을 공개 모집 한다고 27일 밝혔다.

신청대상은 제품개발 사업 수행이 가능한 비영리기관으로서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및 역량을 보유하고 있는 도내 연구기관, 대학, 비영리 재단법인이면 가능하다.

신청기한은 5월 12일까지이며 도 경제진흥과에 참여신청서 및 사업계획서를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외부평가위원의 심사를 거쳐 5월 중 전담기관을 선정하고 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며 7개월 간 중소기업의 상품개발 지원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 사업은 2014년도부터 추진해 왔으며 3년간 86개 과제(강원지방중소기업청 32개 과제, 강원도 54개 과제)의 발굴 및 상품화로 강원경제 활성화에도 커다란 기여를 하고 있다.

양민석 경제진흥과장은 “올해는 기존 제품의 고급화 및 지역 특색을 반영한 상품을 집중 발굴하고 상품화하여 올림픽 기간에 강원도를 찾는 관광객에게 홍보 및 판매를 하고, 앞으로는 개발된 전략상품을 토대로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모색할 것”이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강원도청 홈페이지(www.provin.gangwon.kr 공고/고시) 또는 도 경제진흥과(033-249-2753)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