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끝까지 간다’가 200만 관객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6월 1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끝까지 간다’는 지난 13일 하루 전국 447개의 스크린에서 7만 7863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2위를 차지했다. 지난달 29일 개봉 이후 누적 관객 수는 183만 3216명이다.
‘끝까지 간다’는 자신이 실수로 저지른 교통사고를 은폐하기 위해 노력하지만 정체불명의 목격자의 등장으로 걷잡을 수 없이 커져가는 사건으로 위기에 몰리는 형사 고건수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한편 같은 날 ‘엣지 오브 투모로우’는 13만 5330명의 관객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1위, ‘황제를 위하여’가 5만 5597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3위를 기록했다. 최현호 이슈팀기자 /lokkl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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