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최근 부상을 당한 코트디부아르의 야야 투레와 디디에 드록바가 일본과의 경기에 나설 예정이다.

14일(한국시간) 국제축구연맹(FIFA) 공식홈페이지에 게재된 사브리 라무쉬 코트디부아르 감독은 인터뷰에서 "모든 선수들이 일본전 출전 준비를 마쳤다. 앞서 몇몇 선수들은 컨디션에 문제가 있었다. 하지만 그들은 모두 잘 회복됐다"며 "현재 코트디부아르 선수전원이 출전 가능하다"고 밝혔다.

지난 4월부터 허벅지 부위에 통증을 호소한 야야 투레는 당초 월드컵 조별예선 출전이 불투명했지만 수술 후 빠른 회복세를 보였다. 이제는 모든 훈련을 소화할 수 있을 정도로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

드록신’ 드록바도 출전 가능할 전망이다. 라무쉬 감독은 "드록바는 지난 시즌 막판 당한 부상에서 완전히 회복했다. 현재 드록바의 몸 상태는 아주 좋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드록바는 전성기가 지났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여전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하고 있다. 그는 A매치 101경기에 출전해 65골을 넣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일본 코트디부아르 야야투레 드록바, 투레를 못 막을 듯" "일본 코트디부아르 야야투레 드록바, 드록바 헤트트릭하세요" "일본 코트디부아르 야야투레 드록바, 야야투레가 진짜 핵이지" "일본 코트디부아르 야야투레 드록바, 내일 봐야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일본과 코트디부아르 경기는 브라질 헤시피에 위치한 아레나 페르남부쿠에서 펼쳐진다.

스포츠뉴스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