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김을동 새누리당 재선 의원이 15일 새 지도부 선출을 위한 7·14 전당대회 출마를 선언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출마회견을 열고 “우리가 간과해온 사회정의를 실현해 건강한 선진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제가 가진 모든 역량과 열정을 바치고자 한다”며 최고위원 선거 출마 공식 선언했다.
김 의원은 “한국판 ‘노블리스 오블리쥬’ 정신을 고취하기 위해 의식개혁 운동을 실천, 이 땅에 의인시대를 열겠다”며 “대한민국을 지켜온 평범한 의인들의 봉사 정신을 견고하게 해 우리나라를 지탱할 정신적 뿌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여성에게 1자리를 의무 배정하는 새누리당의 경선 룰을 의식, 여성 당원 공약도 함께했다. 김 의원은 “여성의 정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구 여성후보 공천 30% 의무화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국가안보에는 단호하게 대처하는 건전한 보수정당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choijh@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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