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지난 2일 간부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히포시 사인지에 서명을 하고 인증샷을 촬영하는 '히포시(He For She)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관용 경북도지사, 김장주 행정부지사, 우병윤 정무부지사 등이 함께했다.
히포시는 유엔여성이 추진하는 양성평등 연대운동이다.
도는 다음 세대 주역이 되는 대학생 캠퍼스캠페인과 47개 중ㆍ고교 학생 1900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히포시틴즈 캠페인'을 확대 전개한다.
김관용 도지사는 "경북이 가족친화적인 양성평등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전 공직자와 시ㆍ군, 산하단체까지 캠페인을 확대해 양성평등 분위기가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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