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경길(울산) 기자]
[사진설명= 8일 권명호 동구청장 및 자원봉사자 등 50여명이 현대백화점 일원에서 제19대 대통령선거 투표참여 독려를 위한 홍보캠페인을 벌였다.] 제19대 대통령선거를 하루 앞두고 권명호 울산 동구청장이 투표 참여 홍보캠페인에 직접 나섰다. 8일 동구 전하동 현대백화점 일원에서 진행된 투표 참여 홍보캠페인은 지역 자원봉사자와 동구청 직원 등 5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캠페인에서 권 청장은 '높은 투표율, 울산동구가 바뀝니다' '우리 함께 소중한 한표를 꼭 행사합니다'라고 적힌 어깨띠를 두르고 지역 주민들에게 홍보물 500매를 배포했다. 권명호 동구청장은 "민주 국민으로서 올바른 주권을 행사하기 위해서는 투표참여가 꼭 필요하다"며 소중한 한표를 반드시 행사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울산동구는 지난 4일~5일에 실시한 사전투표에 26.73%가 참여해 전국 26.06%보다 높은 사전투표 참여율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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