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원혁 기자] 롯데리아는 고양시로부터 다문화 어린이 야구단 ‘고양-허구연 무지개리틀야구단’ 지원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13일 고양국가대표 리틀야구장에서 감사패를 전달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고양-허구연 무지개리틀야구단은 고양시에 거주중인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이 스포츠를 통해 사회구성원으로 자리 잡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12년 전국 최초로 결성된 다문화가정 어린이 야구단이다.

롯데리아는 지난 2016년 ‘롯데리아 유소년 야구교실’의 일환으로 고양-허구연 무지개리틀야구단을 위해 훈련 중 간식, 야구점퍼 등 물품을 지원하고, 해외연수 프로그램 등을 운영해 야구 불모지인 베트남 어린이들과 티볼 경기를 통해 국제적인 우정과 야구 교류의 기회를 제공했다.

롯데리아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문화 가정의 어린이들과 많은 유소년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프로그램을 지원함으로써 유소년 야구 발전 및 건강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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