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참석·’임을~’ 제창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첫 정부 기념행사가 될 5ㆍ18 민주화운동 기념식이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정권교체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장(場)이 될 전망이다.
우선 문재인 대통령이 현직 대통령으로서 4년 만에 참석할 것이 확실시된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임기 내내 5ㆍ18 기념식에 참석했지만 이명박ㆍ박근혜 전 대통령은 취임 첫해만 참석하고 국무총리 주관 행사로 대체해왔다.
이명박ㆍ박근혜 정부 9년 동안 잡음이 끊이지 않았던 기념곡 ‘임을 위한 행진곡’도 ‘제창’으로 결론났다.
이에 따라 이번 5ㆍ18 기념식 때는 9년만에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참석자들이 임을 위한 행진곡을 부르는 장면이 연출될 전망이다.
한편 참석자 범위도 지난해 3000여명에서 올해 3500여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되고 작년에는 없었던 기념공연도 펼쳐질 예정이다.
신대원 기자/
shindw@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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