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TCC 파우더, 이동통신부품 등 全 사업부문 고른 성장 달성

[헤럴드경제=김지헌 기자] 코스닥 상장사 알엔투테크놀로지가 올해 1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세라믹 소재부품 기업인 알엔투테크놀로지의 2017년 1분기 매출은 약 4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42.1% 증가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지난해 1분기보다 올해 실적은 기존 고객들의 수요 증가에 따라 LTCC 파우더, 이동통신부품 등 전 부문이 15% 이상씩 고른 성장을 시현했다”고 말했다.

신규 제품인 은 전극(Ag paste) 매출이 지난해 하반기부터 추가되면서 실적 상승을 견인하고 있다.

영업이익은 약 10억원, 순이익은 약 8억원으로, 각각 전년동기대비 39.1%, 37.9% 상승했다.

회사 측은 지난해 4분기에 집중됐던 비용들이 해소되면서 수익성이 정상 수준을 회복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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