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재연 기자] 문재인 정부의 외교의 첫 신호탄이 될 4강 특사단은 17일부터 각국으로 출발한다.
외교소식통은 16일 대일특사인 문희상 전 국회부의장과 대미특사인 홍석현 한반도포럼이사장(전 중앙일보ㆍJTBC 회장)이 차례로 일본 도쿄와 워싱턴으로 출발한다고 밝혔다. 대중국 대사인 이해찬 전 총리는 18일 오전 베이징으로 출국한다. 조준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정례브리핑에서 “정부는 문재인 대통령의 외교비전과 정책을 가장 잘 이해하고 전달할 수 있는 인사들을 특사로 임명해 미국, 중국, 일본, 러시아 및 유럽연합과 독일에 파견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특사단의 주요 임무는 신정부 출범의 정치적 의의 및 대통령의 철학·비전에 대한 이해 제고, 신 정부의 대외정책 방향 및 목표에 대한 지지 확산, 북핵문제 등 주요현안에 관한 주요국들과의 협력외교 토대 구축 등”이라고 설명했다.
munjae@heraldcorp.com
[사진=연합뉴스]
munjae@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