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문재인 대통령은 19일 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 인선과 관련해 “윤 지검장은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수사 등을 확실히 해낼 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윤 지검장 인선 배경에 대한 질문에 “현재 대한민국 검찰의 가장 중요한 현안은 역시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수사와 공소유지라고 생각한다”며 이같이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장은 같은 지방검사장이면서 그간 고등검사장으로 보임해왔다”며 “그 부분이 맞지 않는다고 생각해 다시 지방검사장 직급으로 하향 조정하면서 윤석열 신임 검사장을 임명했다”고 설명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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