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영남이공대 지역사회봉사센터는 19일 천마체육관에서 대구 남구지역 노인 90여명을 초청해 노인건강증진 대회를 열었다.
행사에는 간호학과, 박승철헤어과, 스킨케어과, 물리치료과 교수와 학생 등 300여명이 참여했다.
이날 학생들은 전공지식을 활용해 노인들의 건강검진과 머리손질, 네일아트와 피부마사지 등을 제공했다.
또 학생들과 노인들이 함께하는 어울림 한마당 행사도 열렸다.
최은희 지역사회봉사센터장(간호학과 교수)은 "학생들이 이런 행사를 통해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심과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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