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이 자신의 SNS에 지지자로부터 받은 ‘선물폭탄’을 공개했다.
하 의원은 3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문자폭탄을 그립다고 했더니 선물 폭탄을 보내신 분이 있다”며 한 프랜차이즈업체의 커피쿠폰을 공개했다.
하 의원은 “김영란법 한도를 넘지 않아 감사한 마음으로 받았다”며 “그 선물폭탄을 여러분과도 공유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하 의원은 최근 국민의당 이언주 의원 등이 ‘문자 폭탄’에 대한 거친 발언으로 논란이 되자 “하루에 만개도 넘는 문자 폭탄 받을 때가 정치 전성기였다”며 “처음에 좀 성가시긴 하지만 며칠 지나면 적응된다. 요즘은 문자가 너무 없어 문자 폭탄이 그리워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해당 게시물을 접한 네티즌들은 “의원님 믿고 당원가입” “시원한 커피 마시고 열심히 뛰어주세요” “멋진 분”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하 의원을 응원했다.
min3654@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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