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가수 장범준의 입대 소식이 뒤늦게 알려졌다.

30일 마이데일리는 장범준이 지난 15일 경기도의 한 신병교육대로 입소했다고 보도했다.

가족들에게만 알리고 조용히 입소한 까닭에 2주 가량이 지나서야 파악됐다고 전했다.

장범준은 30사단 신병교육대에 입소,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이후 오는 6월 21일 퇴소한다.

장범준은 지난 2014년 4월 배우 송지수와 결혼, 자녀가 있는 기혼자로서 현역 복무가 아닌, 상근예비역으로 21개월 복무한다.

장범준은 2011년 Mnet ‘슈퍼스타K3’에 버스커버스커로 출전, 준우승을 차지했다. 매해 봄이 되면 ‘벚꽃 엔딩’으로 역주행 차트를 기록 중이다. 또한 ‘여수 밤바다’ ‘그댈 마주하는 건 힘들어’, ‘처음엔 사랑이란게’ 등의 곡으로 사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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