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험은 수능 문제 출제기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하 평가원)에서 직접 주관하는 시험으로 6월 모의고사는 수능을 앞두고 평가원이 6월과 9월 두 차례 실시하는 모의고사 중 하나다. 실제 수능 출제기관이 주관하는 시험이어서 출제 경향과 난이도를 파악할 수 있는 중요한 시험으로 꼽힌다. 다른 모의고사와 달리 재학생과 졸업생이 모두 응시해 전체 응시자 중 자신의 객관적 위치를 가늠할 수 있다.
평가원에 따르면, 이번 모의고사는 오전 8시40분부터 전국 2052개 고등학교와 409개 지정학원에서 동시에 실시된다. 시험에 지원한 수험생은 58만7789명으로 재학생은 51만1914명, 졸업생은 7만5875명이다.
정희조 기자/checho@heraldcorp.com 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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