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슈섹션] 우리나라 국민 10명중 3명은 거주지를 실제로 옮기지 않고서 주민등록 주소지를 다른 사람의 주소지로 옮기는 ‘위장전입’ 경험이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여론조사전문기관 리얼미터는 ‘CBS 김현정 뉴스쇼’의 의뢰를 받아 전국 19세 이상 511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한 결과, 위장전입 경험 여부에 대해 응답자의 29.3%가 ‘있다’고 답했다고 5일 밝혔다.
‘전혀 없다’는 응답은 55.4%였으며 10.9%는 ‘고려해봤으나 위장전입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4.4%는 ‘잘 모르겠다’고 응답했다.
연령별로는 30대(39.3%)에서 위장전입 경험 비율이 가장 높았으며 40대(37.8%),50대(34.0%)가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포인트다.
min3654@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목욕용품·아동복에 스카프 아저씨까지…남대문시장은 어떻게 ‘가성비 놀이터’가 됐을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5/news-p.v1.20261104.6b2dae1e12184e64ab2b0777fe34646d_T1.png?type=h&h=240)
![무결점 교과서 만드는 AI공장…하루 40만부, 불량률은 ‘제로’ [헤럴딥 그회사 어때?-미래엔]](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0821.461b0cf3d0a54903baee7604cd9ac5f0_T1.jpg?type=h&h=240)
![레버리지 피하고, 현금 남기고, 기계적 리밸런싱 하라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1/04/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