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가 11번째 공채 오디션에 ‘동아리 부문’을 신설했다.
‘동아리 부문’은 보컬, 댄스, 밴드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1990~2003년 출생자를 대상으로 실시된다. 지원은 최소 2인에서 최대 10인까지 가능하며, ‘다음 tv팟’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접수 시스템을 이용하면 된다. 이번 오디션 지원자들에는 7월까지 진행되는 지역 예선에 참가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JYP는 7월 4일 조선대학교에서 광주 지역 예선, 12일에는 대구과학대학교에서 대구 지역 예선, 13일에는 동주대학교에서 부산 지역 예선, 19ㆍ20일에는 양일간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서울 지역 예선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6월 28일에는 한국연예사관학교에서 동아리 부문의 예선이 펼쳐진다. 동아리 예선 및 지역 예선에서 선발된 인원들은 트레이닝 기간을 거쳐 8월 중 진행되는 최종 무대에 설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다. 최종 선발된 상위 3개 팀에게는 부상과 함께 JYP 연습생의 기회가 제공된다. 이밖에도 ‘스마트 학생복 상’ 수상자에게는 스마트 학생복 전속 모델과 JYP 연습생의 기회가, ‘한국연예사관학교 상’ 수상자에게는 한국연예사관학교 장학금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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